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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창작품도 저작권 있을까요?

"알파고가 어디에 있는 학교냐?"라는 말이 웃음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 바둑계의 최고봉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알파고의 4:1 승리로 막을 내렸죠.

결국 이번 대결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과 인간의 대결이었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능력과 발전 가능성에 놀라는 사람들이 많고, 일부는 인공지능으로 다가올 무서운 미래를 예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인공지능으로 곧 사라질 인간의 많은 직업들을 예견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알파고 외에도 외국의 경우 유명한 인공지능 및 그를 탑재한 슈퍼컴퓨터의 활용 사례들은 많습니다.

의료 분야에서 암 진단율이 의사들보다도 높은 IBM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인 '왓슨'을 비롯해 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 로봇 '페퍼' 등이 그들입니다.

인공지능이 작곡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하는 일도 이미 뉴스로 등장했었죠. 비창작적인 분야는 물론이고 지금까지 우리가 인간의 창작이 필요한 분야라고 느껴왔던 예술 분야에까지 인공지능이 활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공지능의 틀과 기반은 수많은 데이터들 즉, 빅데이터입니다. 인간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경우의 한계치를 넘어 이미 인간의 영역 그 이상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작권이라는 것이 아직까지는 인간의 두뇌 활동에 의해 창작된 저작물에 저작권이 주어지고, 법적 보호를 받고 있지만 그런 사회적, 법률적 잣대가 변화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는 느낌은 저만의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인간에 의한 창작물에 주어지는 저작권과 인공지능 등에 의해 창작되는 저작권으로 구분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가집니다.

인공지능 알파고의 변화와 성장이 어떻게 확장될 것인지 긍정적 기대를 품어봅니다

 

글_옥윤선 저작권 칼럼니스트(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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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윤 선 (옥윤선 발명디자인그룹 : 아이디어 토탈 컨설팅)
www.okyun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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