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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저작권료의 규모는 얼마?

저희 사무실에 새로 입사한 3명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저작권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고 궁금한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한 친구는 어마어마하다는 저작권료의 규모가, 다른 친구는 저작권의 권리범위가 궁금하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한 친구는 유료음원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해서 음악을 듣는데 간혹 음악이 저작권 문제로 재생이 안 된다고 하는데 왜 그런가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일상적인 저작권과 관련된 호기심들로, 씽굿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아마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계실 것 같습니다.

보통의 젊은 친구들이 저작권이라는 것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자, 이번 호에서는 ‘저작권료. 그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에 대해 답을 찾아 보겠습니다.

물론 특정 저작권자의 경우 정말 엄청난 저작권료 수입을 매년 거두고 있습니다. 50대의 가수이자 한 작곡가 분은 지금까지 800억 원에 가까운 저작권료 수입을 거뒀을 것이라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또 뉴스에도 자주 나오며 소위 좀 잘나간다는 작곡가들의 경우 10억 원 안팎의 저작권료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대부분의 저작권자들은 사정이 반대인 경우들이 많습니다. 매월 몇 천원에서 몇 만원씩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작곡가들은 1년의 저작권료 수입이 고작 십여만 원에서 이삽십만 원인 경우들이 있답니다.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팁이 하나 있는데요, 저작권은 부동산처럼 자손에게 상속되는 재산권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유산으로 상속받아 원래의 저작권자의 사망 후 그 가족들이 상속을 받아 저작권자의 사후 70년까지 저작권 수입을 가진다는 사실도 재미있는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결국 저작권은 ‘재산’으로 인식하는 게 필요합니다. 자신의 저작권을 관리하고 지키는 것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_옥윤선 저작권 칼럼니스트(옥윤선발명디자인그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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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윤 선 (옥윤선 발명디자인그룹 : 아이디어 토탈 컨설팅)
www.okyun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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