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열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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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굿공모전 열린특강13] 공모전 도전 정보검색사 돼야하는 이유?

[씽굿공모전 열린특강13] 공모전도전 정보검색사 돼야하는 이유?


<안내> 안녕하세요. 공모전 최고 정보포털사이트 ‘씽굿’이 더 많은 공모전 초보도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씽굿공모전 열린특강’을 진행합니다.

공모전 초보자들이 편안하고 쉽고 재미있게 공모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도와주는 열린특강 시리즈로 연재될 것입니다. 공모전 특강에 씽굿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라며 좋은 활용과 성과 있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도 환영해요. 



지난 열린특강에서는 공모전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주최사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주최사나 주제의 핵심과 주변상황 등을 넓고 깊게 분석해 완전히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통찰력과 직관을 통해 주최사나 주제를 둘러싸고 주최사 담당자조차도 미처 생각에 미치지 못한 내용까지 깊게 파악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해답은 문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이해는 것에서부터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모전 주제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꼭 필요한 데이터는 무엇이며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공모전 주제나 핵심을 파악을 파악하는 상황분석 자료 3가지>


1. 주최사에 대한 정보, 왜 공모전을 하는가? 첫째 이유, 둘째 이유, 셋째 이유?


2. 주제, 요건, 해결해야 할 문제와 관련 된 정보, 기존 공모전 각종 자료, 심사자료, 당선작 자료, 기존의 문제점


3. 소비자요구 변화, 사회트렌드, 경쟁사, 주변환경과 조건 


이 세 가지 데이터에 소홀한 도전자는 좋은 성적을 얻기가 ‘하늘에 별 따기’가 될 것입니다. 바로 이 세 가지 데이터 속에 유용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번은 충분한 분석과 통찰도 거쳐야 하고, 3번은 현재상황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석데이터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상황분석의 자료는 대개 객관적인 데이터, 통계조사, 설문, 뉴스기사 등을 통해 정리하게 됩니다.


상황분석을 할 때
남과 다른 독특한 데이터나 통계조사, 설문자료 등이 풍부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접근하는 브랜드나 분야에 따라 풍부하게 공개돼 있을 수도 있고 전혀 없을 수도 있고 국내 관련분야의 통계는 전혀 없지만 외국의 관련 산업의 자료는 있는 경우 등 다양하다는 것을 먼저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사회 중요하게 취급되는 아파트브랜드 선호나, 핸드폰, 포털점유율 같은 것은 비교적 꾸준히 관계기관들이 데이터를 언론이나 자료집을 통해 오픈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무수한 대다수의 재화는 그런 데이터가 취급되지 않고 조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찌보면 언론이나 인터넷 검색, 도서나 잡지 등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계나 데이터자료, 브랜드 인지도나 선호도, 시장점유율 같은 것은 대단한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지요.
(산업의 규모나 기업제품의 브랜드 파워의 영향이 크겠죠? 작은 규모라면 기업 내부의 자체조사한 시장점유율 정도로 활용될 거구요)


자, 그러면
자신이 도전하게 되는 마케팅기획의 주제나 브랜드에 따라서 상황분석에 필요한 자료가 많이 오픈돼 있을 수도 있고, 서너 개 데이터정도만 겨우 찾아낼 수도 있고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우선 최선을 다해 상황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있는지 폭넓게 찾아보아겠죠.

이런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당연 인터넷 검색일 것입니다.(신문, 잡지, 책, 조사동향보고서 등 웬만한 자료들이 모두 있으니까. 즉 아래 대부분의 자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대부분 확보할 수 있으며 인터넷 외에 <전문잡지협회><국회도서관><분야동향 보고서><논문데이터> 등을 직접 언론사 자료실이나 현장에서 찾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 인터넷 검색(주제나 브랜드, 경쟁사, 키워드 등의 다양한 검색을 통해 교차 검색)
- 언론 전문검색(일간지, 주간지, 경제지, 월간지), 관련 분야 전문지가 특히 중요하겠죠.
- 주최사 홈페이지 내 사업뉴스, 공지사항, 업계동향, 판매망이나 시장점유율 보고 자료
- 주최사 사보, 광고사외보


- 광고기획사들의 자료(제일기획, 대홍기획, HS기획 등 대형 광고기획사들의 자료)
- 주최사 자체 연구소, 경쟁자의 연구소, 경제연구소 발표자료
- 관련 분야의 정보토털사이트(부동산이라는 부동산114, 취업문제라면 취업포털 등에선 정기적으로 시장동향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조사를 진행해 발표함)


- 리서치기관(갤럽, 통계청, 시장조사기관 등 각종 시장조사 기관의 리서치 자료 발표)
- 관련 분야의 협회에서 업계동향 보고서 등 데이터를 제시하는 경우도 많음
- 언론자료들의 추이를 분석하여 자체적으로 도표나 그래프로 정리해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음
- 상황분석에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함,
- 설문조사 이외에 FGI를 활용하면서 상황분석 데이터 자료로 중요하게 활용 가능함


상황분석에서
이런 데이터가 정확하게 사용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런 데이터 자체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신이 다룰 브랜드나 제품의 현재 상황을 잘 진단하고 파악할 수 있는 자료라면 그것이 비록 딱 하나의 통계자료라 하더라도, 혹은 기존에 제시된 자료를 찾기 힘들어 실제로 발로 뛰어 직접 설문조사나 FGI를 진행해 진단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찾아도 없다고 고민하기 보다는 상황분석을 어떻게 잘 분석할 것인가, 거기에 사용할 기존 데이터가 있는가?

기존 언론보도들 속에 통찰을 발휘해 핵심포인트를 짚어내 스스로 데이터를 만들 수는 없는가? 직접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나 니즈를 설문조사 또는 FGI로 실시하면 어떨까 등으로 고민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기억해 둘 것은 각종 데이터를 똑같이 보더라도 그 속에 숨어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통찰력은 모두 다를 것입니다.

즉 앞서 제시한 1, 2, 3번 데이터들을 넓고 깊게 해석하는 이의 눈에 보물들이 잘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어떤 차별적인 대안과 주최사가 요구하는 아이디어가 도출돼 나올 수 있습니다. 바로 공모전 당선으로 가는 핵심 아이디어가 탄생되는 것이지요.


오늘은 여기까지이고요, 다음 [씽굿공모전 열린특강⑧]도 많은 응원과 댓글 기대합니다.


글_이동조 / 공모전코칭 전문가 & 전국 대학 공모전 특강, 공모전미디어 ‘씽굿’ 기획편집국장,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 저자
dj21@thinkcon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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