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열린 특강

공모전 열린특강
[씽굿공모전 열린특강4] 새내기를 위한 공모전 입문

<안내> 안녕하세요. 공모전 최고 정보포털사이트 ‘씽굿’이 더 많은 공모전 초보도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씽굿공모전 열린특강’을 진행합니다.

공모전 초보자들이 편안하고 쉽고 재미있게 공모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열린특강 시리즈로 연재될 것입니다. 공모전 특강에 씽굿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라며 좋은 활용과 성과 있길 바랍니다. 


요즘 공모전 열풍의 진짜 이유는 무얼까? 공모전은 취업에 도움이 될까 안될까? 어떻게 하면 공모전에 당선될까? 심사는 진짜 공정하게 진행될까? 공모전도 학벌이 필요할까? 공모전 열풍 시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모전 궁금증.


여름방학을 앞둔 공모전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미디어 ‘씽굿’(www.thinkcontest.com)이 유쾌, 상쾌, 통쾌하게 해결해 봅니다.수많은 네티즌들이 던져준 기발하고 의미 있는 질문들을 한데 모아 공모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가졌던 공모전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바로잡고 다양한 공모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멋진 당선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새내기 공모전에 도전해 볼까요?”


새내기나 새 학년에 맞은 대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때입니다. 공모전 도전은 어떨까요? 남들보다 한 발 앞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모전에 일찍 도전해 보고 싶은 새내기들에게 공모전 도전을 제안해 봅니다.


◇ 새내기도 공모전 도전? = “공모전 도전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선배들의 충고입니다. ‘씽굿’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몇 학년 때 공모전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할까?’라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0.67%가 ‘가급적 빠를수록’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저학년 때라도 일찍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많았는데요, 실제로 조사에서 2위는 ‘2학년 때부터’(24.63%), 3위 ‘1학년 때부터’(20.52%) 등 저학년 학생을 택한 이들이 절반 가까이 차지했지요. 반면에 ‘3학년 때부터’(11.19%), ‘4학년 때부터’(2.99%)라는 의견은 적었습니다.

대학생들은 이제 공모전은 대학생활의 필수라는 인식을 넘어 저학년 때부터 일찍 공모전에 도전해 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 1학년 새내기들 공모전 도전해 보고 싶다면? = 사실 새내기 때는 당장 공모전 도전에 눈을 돌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대학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그래서 우선은 공모전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생활의 설계에서 ‘공모전’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경험쌓기, 진로, 취업 같은 장기적인 과제에 좀 더 풍성한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거치면서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 실제로 공모전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는 쉽고 가벼운 공모전에 도전해 보면서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시즌에 대학생 공모전을 본격적으로 노려볼 수 있겠죠. 자칫 너무 어려운 공모전에 욕심을 부리다 중도 표기하거나 실망감이 들 경우 오히려 이후 공모전 도전을 꺼릴 수도 있습니다.

새내기 시절, 공모전 팀에 들어가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됩니다. 동아리나 학과 선배들 중 공모전 팀들을 물색해 일찍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면 그만큼 한 발 앞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1학년 때는 당선을 지나치게 목표로 삼기보다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완성하거나 작품을 작업해 출품까지 완료하면서 전 과정에 참여한다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것이 좋겠지요. 그런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레 공모전 당선노하우와 전략이 생기게 됩니다.


◇ 초보자를 위한 공모전 성공가이드 = 먼저 초보자가 공모전에 도전하고자 할 때 자신의 진로나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해 보는 것이 공모전 선택에 도움이 됩니다.

광고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광고공모전에, 경영실무에 진로를 두고 있다면 마케팅 기획공모전에 응모해 보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전공-능력-경력활동-공모전-직업'을 일직선에 놓고 고민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전할 공모전을 선택했다면 공모요강을 철저히 분석해 주최사의 의도를 파악하고, 가급적 이전 수상작이나 관련 분야의 당선작품을 많이 감상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당선작의 당선비결과 심사평가 요소를 분석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공모전 작품은 결국 차별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독서나 아이디어메모, 데이터수집, 작품 제작기술 등 다양한 노력이 요구됩니다.

여기에 다양한 자료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빈 땀방울, 열정이 광고에, 기획서에, 디자인 작품에 녹아들 게 만들면 심사위원은 분명 감동할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며, 공모전 일정수첩과 공모전 도전 스케줄 표를 만들어 두는 것도 새내기들에 필요한 습관입니다.

새내기 시절에는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이나 수필-수기공모전, 사진-UCC공모전, 작품공모전 등 비교적 쉬운 공모전을 추천합니다. 특히 다양한 공모전 정보는 매달 공모전정보와 경향을 분석하는 ‘월간 공모전가이드북’을 활용하거나 공모전포털 씽굿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내기 대학생이 알아두면 좋은 공모전 FAQ


1. 공모전은 뭔가요?

=> 영어로는 contest. 공개모집한 작품의 전시회.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나 작품 등을 모집하여 시상하는 것을 의미해요.

2. 공모전의 매력은?

=>공모전은 공기관이나 기업과 젊은이들이 만나는 아이디어 전장입니다. 도전자라면 높은 시상금에 경험도 쌓고 취업특전이나 진로경력에 큰 도움이 되지요.


3. 공모전은 어떤 게 있나요?

=> 광고, 논문공모전과 디자인공모전,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형 공모전, 마케팅공모전, 각종 작품공모전, 건축설계, 영상, IT, 공공정책 등 모든 분야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4. 시상금이 얼마나 되나요?

대상 시상금은 보통 300만원에서 500만원이 주류인데, 기업의 마케팅공모전, 설계디자인 등 분야 중에는 1000만원 이상의 시상금을 주는 곳도 많습니다.”


5. 도전할 때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가요?

팀으로도 참여할 수 있고,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알면 도움이 됩니다. 기존 당선작을 살펴본다든지 심사방향을 미리 체크하고 평소 아이디어 능력을 기르면 좋은 성과가 있을 거예요.

6. 당선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 주최사가 요구하거나 제시한 주제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7. 어떤 아이디어나 작품이 당선되나요?

=>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남들이 쉽게 생각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나 작품이 공모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8. 좋은 공모전 고르는 요령?

=> 자신의 진로에 맞고 좋은 경력이 되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겠죠.

9. 새내기들이 공모전에 도전할 때 주의할 점?

=>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쉽게 도전해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팀원으로 참가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10. 공모전에 관심 있는 새기라면?

=> 실패를 두려워 말고 몇 번 도전해 보세요. 그러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될 것입니다.



글_이동조 / 공모전코칭 전문가 &전국 대학 공모전 특강, 공모전미디어 ‘씽굿’ 기획편집국장,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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