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열린 특강

공모전 열린특강
[씽굿공모전 열린특강2] 공모전 100문 100답

<안내> 안녕하세요. 공모전 최고 정보포털사이트 ‘씽굿’이 더 많은 공모전 초보도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씽굿공모전 열린특강’을 진행합니다.

공모전 초보자들이 편안하고 쉽고 재미있게 공모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열린특강 시리즈로 연재될 것입니다. 공모전 특강에 씽굿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라며 좋은 활용과 성과 있길 바랍니다. 


요즘 공모전 열풍의 진짜 이유는 무얼까? 공모전은 취업에 도움이 될까 안될까? 어떻게 하면 공모전에 당선될까? 심사는 진짜 공정하게 진행될까? 공모전도 학벌이 필요할까? 공모전 열풍 시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모전 궁금증.


여름방학을 앞둔 공모전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공모전미디어 ‘씽굿’(
www.thinkcontest.com)이 유쾌, 상쾌, 통쾌하게 해결해 봅니다.수많은 네티즌들이 던져준 기발하고 의미 있는 질문들을 한데 모아 공모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가는 과정에서 그동안 가졌던 공모전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바로잡고 다양한 공모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멋진 당선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공모전 상식 넓혀요】




1. 공모전의 정확한 정의를 알고 싶어요? ▷본래 의미는 ‘공개 모집한 작품의 전시회’입니다. 이는 처음 미술공모를 통해 전시를 포함하는 것으로 사용돼 왔는데 이후 문학, 사진, 광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면서 전시유무를 떠나 현재 일반적으로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과정” 그 자체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contest를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며 분야별로 award, competition, challenge 등의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2. 공모전을 통하여 자신을 계발한 사례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논문이나 마케팅, 디자인 등 주요 대학생 공모전은 도전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가늠해보고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기획회의에서 팀워크발휘, 완성작품(기획서나 작품)을 만드는 경험을 축적하면서 새로운 기회나 취업성공, 경력을 쌓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공모전에 당선되면 이득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고 다양한 경력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쌓을 수 있습니다. 공모전 작품을 제작하면서 기획진행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적지않은 시상금이나 해외여행기회, 주요 대학생 공모전의 경우엔 취업특전도 있지요.


4. 참여형 공모전이란 게 무엇인가요? ▷일반 공모전과 다르지만 직접 도전자와 도전자의 아이디어 자체가 작품이라 여겨 ‘씽굿’이 처음으로 ‘참여형 공모전’이란 말을 사용하여 공모전 분류에 포함하기 시작했답니다. 해외선발대, 리그대회, 모니터요원, 마케터, 체험단 등 도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5. 대학생말고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공모전도 많나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홍보형, 이벤트 공모전, 작품공모전 등과 함께 국가 행정부에서 진행되는 각종 공모전들은 대부분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으로 진행됩니다.


6. 공모전중 어떤 분야의 공모전이 가장 많은가요? ▷가장 많은 분야의 공모전은 문학공모전, 미술공모전, 사진 공모전 등일 것입니다. 역사와 전통이 깊습니다. 디자인 분야와 아이디어 공모전들도 많은 공모전 분야랍니다.


7. 공모전에 나이제한은 왜 있는 것인지요? ▷공모전에서 나이제한이라기 보다는 대상계층을 두고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초중고생, 일반인, 교수부문, 전문가부분 등과 같이 공모전 분야별 특성이나 주제의 난이도, 작품의 평균적인 질, 경쟁자들의 공평성, 시상금과 특전혜택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대상군을 선택 또는 분류하는 것입니다. 


8.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공모전은 어떤 분야인가요? ▷대학생의 경우 참여형 공모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고나 디자인 분야는 꾸준히 참여하는 고정도전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도전자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의 공모전을 참가하는 것이므로 굳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공모전의 의미는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9. 학교에 대한 등급이란 게 공모전에는 적용되지 않는지요? ▷학벌도 대학서열도 필요 없는 게 바로 공모전입니다. ‘씽굿’이 공모전 대상 수상자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45.4%가 지방대학생들이었습니다. 서울지역 대학들도 전문대, 산업대, 예술대 등 골고루 분포돼 있었습니다.


10. 기업이 공모전을 주최하는 이유는 뭔가요? ▷크게 홍보의 수단, 아이디어 획득, 창의적 인재선발의 수단으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1. 공모전에 나이제한은 있나요? ▷일반적으로 연령제한은 잘 없습니다. 다만 대학생(2년제 및 대학원 석사과정 포함) 공모전이 많고, 초중고 대상, 일반인 등 분화는 돼 있습니다.
 
12. 공모전에 응모한 후 낙선작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요강에 보시면 대부분 낙선작을 돌려주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 낙선작은 폐기처분됩니다. 출품할 때 꼭 원본파일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실물작품일 경우에는 반환요령이 명시돼 있거나 사전 협의를 통해 낙선작은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13. 대학생들이 공모전에 너무 시간을 빼앗겨 부작용도 있지 않을까요? ▷책을 많이 읽어 시간을 빼앗기거나 영어공부로 시간을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질문처럼 넌센스한 질문인데요? 공모전은 우리시대의 자신을 계발시키는 실천적인 프로그램입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얼마의 시간을 들어 활용할 것인가는 도전자 본인의 몫이겠죠.


14.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이나 내용들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많은 주최사들은 공모전 수상작을 많이 활용하려 합니다. 매체에 소개하거나 전시회를 갖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아이디어나 작품을 실제 기업에 반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된 공모전의 경우에는 사장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15. 왜 당선작을 잘 공개하지 않는가요?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막대한 시상금을 걸고 얻은 아이디어를 지키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아무리 공정하게 심사한다 해도 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심사위원과 심사결과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16. 외부심사 위원을 초빙하는 이유는? ▷대부분 심사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급적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합니다. 공모전 주최사 역시 심사가 공정하게 진행 또는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7. 공모전에서 당선작들은 어디서 공개하나요? ▷디자인이나 광고작품의 경우 비교적 수상작 공개를 많이 하지만 마케팅이나 논문의 경우 기존 수상작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전적으로 해당 공모전 주최사가 수상작 공개여부를 결정하며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나 주최사 사이트 내에 회별로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8.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도전자들이 제기하는 불만요소는 어떤 것인가요? ▷아무래도 심사가 공정하게 진행되는지 주최사가 적극적으로 설명해 주지 않을 때, 저위권 상을 받았는데 대상작 보다 낫다고 평가하거나 오히려 상위 수상작품보다 더 실용적으로 쓰여질 때, 대상작을 충분한 설명 없이 안 뽑을 때, 저작권 등 작품 권리에 대한 오해, 제때 상품이나 상금이 안 올 때 등입니다. 주최사와 도전자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신뢰구축이 필요하겠죠.


19. 공모전하면 특별히 재주 있는 사람들의 잔치는 아닌가요?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가 있답니다. 오랜 시간과 노하우가 필요한 공모전도 있고 단순한 아이디어를 얻는 공모전도 있고 생활 속에 자신이 만든 작품을 출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특별한 재능과 능력이 가진 사람들이 경쟁하는 분야도 있지만 특별한 능력 없이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공모전도 많답니다.


20. 언론에서 돈주고 공모전 작품 대신해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작품대행이나 선정비리 같은 경우는 전반적인 공모전에서 진행된다기 보다는 대학입시 공모전이나 경시대회, 전통적인 미술대전 혹은 특별한 분야에서 뒷돈이 오갈 수 있는 공모전에서 그런 경향이  가끔 보도됩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은 극히 일부 분야에 불과하지요. 전반적인 공모전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1. 공모전의 역사를 알 수 있을까요? ▷공모형식이 개최된 것은 행방 직후인 1948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해 11월에 부산에서 제1회 부산미술전이 개최된 게 일정한 형식을 갖춘 공모전의 시초였다. 이 때 부산미술전의 취지에 “세상에 널리 알려,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모다들여 가려잡아 뽑아서 시민들에게 펴서 보이는”(널리 뽑아 폄)이라고 소개돼 있었습니다.


22. 공모전에서 가장 유명하고 나이 어린 공모자가 있나요? ▷공모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것도 있고 중고생이나 대학생, 일반인 등 분리돼 있는데, 초등학생이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공모전에 중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23. 역대 공모전에서 가장 큰 상금은 얼마인가요? ▷문학공모전 중 장편소설 고료 1억은 가끔 봅니다. 현재 RF온라인2 기획공모전 1등 시상금이 7000만원입니다. 요즘엔 1등 1000만원 시상금 공모전은 매우 많습니다.


24. 주최사가 공모전을 하면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무얼까요? ▷출품작 수가 적을까 걱정하는 일, 공모전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 및 평가받는 일과 출품작이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지 등이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랍니다.


25. 공모전 할 때 제일 어려운 과정은? ▷공모전 준비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것을 묻는 설문조사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아이디어 떠올리기’를 꼽았답니다. 평소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끄집어내는 습관과 창의력을 기르는 노력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26. 떨어지면 작품은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요? ▷낙선작은 참 아쉬울 텐데, 실패원인을 점검하고 보완해서 다른 공모전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것도 좋고요, 개인 블로그나 카페에 차곡차곡 쌓으면 그 자체로 또 좋은 컨텐츠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27. 기업이 공모전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을까요? ▷이른바 대학생을 대상을 진행되는 5대 공모전 중에서 기업이 공모전을 악용한다는 생각은 지나친 기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준비부족으로 부실한 공모전이나 참여형프로그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악용할 목적으로 공모전을 진행하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건강한 공모전 문화를 기업과 도전자가 함께 만들어가야겠지만요.


28. 공모전의 상금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시상금 결정에 특별한 기준은 없답니다. 주최사가 어떤 규모(워크샵, 공개발표 등)로 진행하고 싶은가? 주제에 대한 난이도와 높은 출품작 수준 기대, 작품에 대한 실제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시상금 규모를 결정하게 됩니다.


29. 디자인작품에서 손 작품이 좋나요? 컴퓨터작품이 좋나요? ▷우선 요즘 디자인 공모전 경향은 손으로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니라 포토샵 등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당선작 경향도 그냥 손으로 작업해 스캔 받은 작품보다는 포토샵 등으로 디자인한 작품이 작품 질적인 면에서 많이 차이가 나니까 훨씬 좋은 성적을 얻고 있습니다.


30. 공모전지수(CQ)가 뭐죠? ▷공모전미디어 ‘씽굿’이 만들어낸 신조어 ‘CQ’는 공모전지수(Contest Quotient)로 논문, 디자인, 광고, 마케팅 , 참여형 공모전 등 대학생 5대 공모전 분야에 좋은 성과와 두각을 나타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포착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업현장의 실용성까지 겸비한 공모전 수상자들은 공모전지수가 높은 이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31. 대학생들에게 공모전이 정말 그렇게 관심 많나요? ▷엄밀히 말하자면 공모전에 관심이 많은 것은 대학생보다 오히려 기업이나 지방, 단체 등입니다. 사회 전체가 지식교류 통로로 공모전이 매력적이라는 걸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학생의 경우 아직 전체 학생중 20% 정도만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더구나 저학년들의 인식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모전의 매력이 알려지면서 대학생들 사이에 공모전에 대한 인식과 참여열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32. 상이나 상금을 타려는 공모전 도전자들에 대한 주최사들의 입장은 어떠한지요? ▷주최사가 가장 바라는 것은 첫째 수많은 응모작이 들어는 것, 질 좋은 작품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오직 작품을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공모전에 도전했느냐, 그동안 얼마나 많이 공모전에 참여했느냐 하는 것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랍니다.


33. 공모전 상금에 세금이 부과되나요? ▷예, 제세공과금 22%가 부과됩니다. 시상금 총액의 78%만 수령하게 됩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34. 공모전 중에서 국가공인으로 진행되는 게 있는지요? ▷국가공인 공모전은 없습니다. 행정부나 국가기관, 공공협회, 유명한 국제공모 차원에서 지원되는 경우에는 대학입시 등에 특전을 주는 경우는 있습니다.



【공모전과 취업, 관계있나요?】


35. 공모전에 응시하면 정말 특혜가 많나요? ▷공모전에 따라 다르지만 대학생 주요 공모전의 경우 높은 시상금, 취업특전, 해외여행 등의 특전이 있어 일부 공모전은‘신이 내린 공모전’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36. 공모전이 취업에 얼마나 많은 플러스요인이 되는지요? ▷광고, 논문, 디자인, 마케팅, 체험형 등 주요 대학생 5대 공모전을 중심으로 취업특전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수자에게 바로 입사기회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면접가산점, 서류전형면제, 인턴기회 후 평가를 통한 입사기회 등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채용은 인재의 다양한 요소가 경합돼 평가되는 것이므로 공모전 수상이 무조건 취업이란 성급한 판단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7. 공모전이 취업에 도움이 안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공모전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헤깔립니다. ▷공모전이 취업에 도움이 안된다는 말과 모든 공모전이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말 모두 명백한 오해입니다. 우선 공모전은 세 부류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1)전통적인 작품(미술, 문학, 사진, 공모전 등) (2)지식정보화 시대 패러다임에 따라 활성화 된 대학생 5대 공모전(광고, 논문, 디자인, 마케팅[기획아이디어], 참여형 공모전 등) (3)일반적인 웹, 만화애니메이션, 영상사진(UCC), 네이밍슬로건, 건축설계, 생활작품(캐릭터, 수필, 수기, 감상문 등) 공모전입니다. 이중 취업특전이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은 대학생 5대 공모전이나 건축설계와 같은 직업적 특성을 가진 분야에 국한됩니다. 그 외 공모전은 취업특전과 사실 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공모전 분야를 무시하면 잘못된 오해를 내리게 됩니다.


38. 공모전 경험이 이력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모전은 입상을 통해 지식아이디어 시대에 절실해진 창의적인 인재임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 팀워크, 문제해결, 완성된 작품 등 하나의 완전한 프로젝트를 휼륭하게 소화해낸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재라는 점을 기업이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39. 중소기업에서 하는 작은 규모의 공모전도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규모가 작거나 크거나 혹은 중소기업이냐 대기업이냐 하는 점보다는 자신의 전공과 진로에 어느 정도 연관이 있고 도움이 되는가 판단할 수 있는 공모전 분야가 더 중요합니다. 


40. 공모전 참가하는 것도 경험이라면 되도록 많이 참가하는 것이 좋은 건가요? ▷공모전에 많이 참여할수록 유리한가 하는 질문에는 명답이 없을 것입니다. 전공과 관련된 핵심공모전 2~3개 수상한 이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의 부서에 입사했고 수백 개가 넘은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했던 한 스포츠신문 사회부 기자가 돼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분명한 목표와 자신이 공모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41, 공모전을 통한 특전으로 입사한다면 공개채용 사원과 차별대우 당하지는 않을까요? ▷공모전을 통한 채용특전이 낙하산 같은 특채 선발을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공채과정에서 남들보다 앞발 앞서 자신의 능력과 경력을 증명한 더욱 우수인재로 평가받는 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42. 도전자의 자격증이나 경력이 공모전 수상과 상관 있나요? ▷공모전 심사에서 자격증이나 경력 등 외부 조건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직 주어진 주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주최사가 원하는 작품에 접근하느냐로 승부가 가려지게 됩니다.


43. 공모전을 통해 취직하는 비율을 알 수 있나요? ▷공모전과 입사관계를 통계적으로 증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공모전 수상이 입사의 전 요소라기 보다는 보완적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다양한 대학생 주요 공모전에 좋은 성과를 얻어 입사에 좋은 결과를 얻은 사례들은 매우 많습니다. 


44. 공모전 수상경력 만으로 취업된 사례를 알고 싶습니다. ▷LG글로벌챌린저 우수자는 LG그룹 입사자격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LG생활건강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에 대상 수상자는 3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사가 결정됐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공모전 우수자를 활발하게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공모전 수상경력으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는 많지만, 다른 요소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공모전 당선전략의 모든 것】


45. 공모전에 어떤 사람이 수상하나요? ▷우선 창의적인 사람이 유리합니다. 주최사는 공모전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전체적인 작품완성도나 전문성, 논리성 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경험도 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떨어져 본 사람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으니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6. 참신한 아이디어만 잘 정리해서 제출하면 안 되나요? ▷공모전에서 아이디어가 가장 핵심이지만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적용하고 그 아이디어가 현실에 적용할지 완결성 있게 제시돼야 한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됩니다.


47. 파워포인트(PPT)를 예쁘고 깔끔하게 제작하는 방법이 있나요? ▷광고기획이나 마케팅 전략기획 공모전에서 중요한 파워포인트는 우선 관련 입문서나 동호회를 통해 기본적인 작업능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작업기능을 익힌 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싶은 대로 적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시면 됩니다. 


48. 너무 개성이 뛰어난 공모전 출품작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나요? ▷개성이 뛰어난 작품이 관심을 유도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부수적인 요소입니다. 작품 자체에 창의력과 그 아이디어가 실용적이거나 탄탄한 근거로 효용성이 있는지에 따라 수상이 결정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49.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가 따로 있나요? ▷디자인 공모전에서 가장 공통적인 요구의 세 주문은 실용성, 독창성, 예술성입니다. 심사위원들은 “기존의 개념을 버리고 실험적인 작품에 심사비중을 둔다”고 말하며 접근과정에서부터 경직된 사고의 틀을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50. 광고 공모전에 당선되기 위해서 가장 중시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광고공모전의 다양한 심사평들을 종합 분석해 보면 (1)광고의 본래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2)간결하면서도 쉽고 인상적인가? (3)사회적 흐름을 잘 이용하고 있는가? (4)대학생다운 참신함과 풋풋함이 묻어 있는가? (5)따뜻함과 희망이 배어있는가 등이 중요한 평가기준이었습니다.


51. 글쓰기 공모전 전략은 따로 있나요? ▷글쓰기 분야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결국 글쓰기는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해당 공모전의 당선작들을 많이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2. 독창적인 공모전 작품을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존에 어디서 본 듯한 작품보다는 신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접근한 작품이 좋습니다. 평소에 아이디어창고를 만들어 좋은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채우고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53. UCC공모전의 노하우가 궁금해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흥미를 유발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콘텐츠는 알짜 정보, 메시지를 담아야 합니다.


54. 디자인 공모전에서 컨셉 설정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하나요? ▷디자인 분야는 주최사가 요구하는 포인트를 잘 포착해야 합니다. 여기에 현실적이면서 간결하고 한눈에 쉽게 표현의도를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일수록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55. PPT기획서에 적당한 영상을 링크시키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과 메시지를 영상으로 표현할 때 더 효과적일까 하는 고민을 해보시면 됩니다. 단, 심사자가 갖는 시스템과 환경을 고려해 지나치게 용량이 많다거나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작동된다면 역효과가 나겠죠.


56. 이렇게 하면 꼭 떨어지는 오답안은? ▷주최사에서 요구하는 공모전의 취지나 주제를 명쾌하게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작품이나 아이디어는 요구하는지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출하면 백발백중 떨어집니다. 완결성을 갖추지 못하거나 출품규격을 따르지 않는 것도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합니다. 


57. 공모전 입상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은? ▷자신의 분야를 정해 넓은 상식과 깊이 있는 전문성을 파고드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관심을 갖다보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이를 메모하거나 브레인스토밍, 토론, 피드백 등을 통해 구체화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폭넓은 독서와 설문조사, 평소 다르게 보는 습관 등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58.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방법은 무엇입니까? ▷공개발표시 길지 않은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아이디어와 생각을 명확하게 정확해야 합니다.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긍정과 이해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탄탄한 논리의 기획서가 필요합니다. 물 흐르듯 대안이 제시된 기획서를 편안하고 명쾌하게 소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발표하고 생각합니다.



【공모전 정보 꼭 메모해 두세요】


59. 왜 요즘 공모전 열풍이 부는 거죠? ▷단순히 취업이나 상금이 많아서라는 속좁은 관점에서 보시면 절대 안 됩니다. 공모전은 지식사회에서 아이디어시대로 넘어가는 패러다임 변화에 가장 저렴하고 유용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디어 커뮤니케이션 핵심에 공모형식이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 공모전을 활용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CEO, 마케팅홍보담당자, 인사담당자, 취업준비생, 교육자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60. 공모전을 선택하는 특별한 노하우같은 것이 있나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히 진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끼->전공->경력활동->공모전->직업(기업, 업무)’선상에 위치해 있는 관련 공모전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61. 공모전 도전할 때 팀이 좋나요? 개인이 좋나요? ▷당선자들 중에 팀이 좋다는 사람도 있었고 개인 혼자 하는 게 편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공모전 주제가 프로화되면서 팀차원의 작품이 아니면 경쟁에 어려운 측면이 강합니다. 특히 해외탐방이나 마케팅기획, 논문공모전, 광고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팀의 역량에 따라 승패를 좌우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어 팀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62. 경제 전공과 관련된 공모전은 어떤 게 있나요? ▷경상계열의 전공자들은 폭넓은 공모전에 도전할 수 있답니다. 우선 각종 마케팅공모전과 기획아이디어 공모전이 있습니다. 또 논문공모전(경영논문, 금융권논문)과 광고 및 광고기획 공모전에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63. 공모전에 대한 정보는 주로 어떤 경로를 통해 얻게 되나요? ▷몇 년 전만 해도 개별적으로 주최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이 공고되는 것에 그쳐 공모전 정보가 폭넓게 교류되지 못하고 참가자들 후배들에게만 대물림되는 현상이 많았지만 이제 ‘씽굿’을 포함 다양한 정보미디어들이 실시간 공모전 소식을 전해 줍니다. 대학의 취업정보실이나 학과실에 『월간 공모전가이드북』을 통해 공모전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64. 얼마나 많은 공모전이 진행되나요? ▷모든 공모전 진행 상황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모전포털 씽굿에는 매일 매일 200~300여 개 진행 공모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5. 공모전 분야별 종류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전통적인 작품공모전(미술, 문학, 사진 공모전 등)과 90년대와 2000년대 들어 활성화된 대학생 5대 공모전(광고, 논문, 디자인, 마케팅, 참여형)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외 일반적인 웹, 영상사진(UCC), 네이밍슬로건, 건축설계, 생활작품 공모전 등 20여 개의 분류로 나눠질 수 있지만 공모전 분야는 업종별 테마별로 무궁무진한 분야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66. 공모전에 당첨된 후에는 자신의 작품에 대한 권한은 어느 정도 가질 수 있는지요? ▷공모전 분야나 성격에 따라 다소 다릅니다. 창작성을 바탕으로 한 문학, 사진, 만화 같은 공모전은 어떤 경우라도 작가와 주최사가 공동으로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그 외에 대부분의 공모전은 요강에 제시된 대로 모든 권한(저작권과 활용권 등)이 주최사에 넘어가게 됩니다. 도전자는 이런 부분을 고려해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것이 좋습니다.


67. 공모전을 준비하려면 언제부터가 좋은가요? ▷일반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 보거나 시상금을 고려하거나 가벼운 아이디어 같은 이벤트형 공모전은 언제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로나 취업을 고려한 대학생이라면 저학년 때부터 자신의 전공과 끼를 고려해 대학생 5대 공모전 중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68. 자신의 전공과 상관없는 분야에서도 수상 가능할까요? ▷공학계열 전공자도 문학공모전에 수상하고 사학과 전공자도 광고공모전에 입상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전공과 공모전분야가 일치하면 진로나 경력 등 여러 이익이 있지만 그렇다면 다른 전공자가 좋은 성적을 얻지 말라는 법은 없겠죠.


69. 공모전 팀을 구성할 때 팀원들은 어떻게 만나나요? ▷전공 동기, 전공선후배, 동아리내, 고등학교 동창, 동호회 등 기존 멤버십에서 팀원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합동아리, 카페를 이용해 팀원을 구하거나 씽굿 홈페이지에서 팀원 구함 공고를 낼 수도 있겠지요.


70. 쉬운 공모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브랜드네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71. 공모전에 도전하는 바람직한 자세는 어떤 것일까요? ▷공모전에 도전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시상금이 목적이라면 많은 공모전에 도전하는 것이 좋겠고, 자신의 능력을 가늠해 보려면 자신의 분야에서 공모전을 통해 평가받아 보는 것이 좋겠지요. 아무 생각 없이 많은 공모전을 도전하는 것은 사실 무의미합니다. 


72. 일반 사무직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일반 사무직에 도움이 되는 공모전을 찾으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광고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광고 공모전을, 마케팅 부서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마케팅 공모전을 선택하듯 구체적인 진로와 구체적인 공모전의 분야가 설정돼야 합니다.


73. 씽굿이 발행하는 『월간 공모전가이드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전국 300여 2년제 및 4년제 대학 취업정보실과 주요 전공별 학생회실, 도서관 등 다양한 곳에 비치됩니다. 주요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씽굿 홈페이지 ‘월간 공모전가이드북’코너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74. 공모전에 뽑히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공모전을 선택해 끝없이 도전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막연히 공모전에 도전하겠다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구체적인 분야를 정해 정보를 탐색하면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 수 있답니다.


75. 공모전에 참가하는 방법은요? ▷모든 공모전은 요강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해당 공모전의 참가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를 철저히 따라 참가하시면 됩니다.


76. 공모전에 입상하려면 어떤 능력이 가장 필요한가요? ▷공모전에 입상자들은 대부분 아이디어가 뛰어난 이들이었습니다. 공모전 심사키워드 역시 창의적 아이디어 요소랍니다. 공모전에서 전 과정의 모든 요소가 중요하지만 특히 아이디어는 심장과도 같습니다.


77. 공모전을 쉽게, 자주 참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양한 공모전 정보를 파악하기, 관심을 갖기, 매일 진행 공모전을 살펴보면서 자신 있는 공모전을 리스트 업해 하나씩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78. 한 작품을 여러 공모전에 출품하면 안 되나요? ▷한 작품을 여러 공모전 출품해선 안 됩니다. 여러 공모전에 당선작이 된 경우 저작권 소유에 분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공모전에 다른 공모전에 이미 출품한 작품은 심사제외 또는 수상취소 시킵니다. 낙선작의 경우엔 보완해 다른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습니다.


79. 작품을 완성한 후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품자는 자신의 작품만 보지만 심사자는 많은 작품들 속에 내 작품이 본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답니다. 내 작품을 다른 작품들과 어떻게 차별화 시킬까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80. 상위권 수상자들의 작품 준비기간을 알 수 있나요? ▷공모전의 준비기간은 공모전의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짧게는 일주일에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국제디자인의 경우 6개월 정도의 오랜 노력이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광고나 마케팅 공모전의 경우 본격적인 작업기간은 보름에서 한달 정도 진행됩니다. 


81. 가장 추천하고픈 공모전은 있나요? ▷추천하고픈 공모전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게 가장 자신 있는 공모전이 가장 좋겠죠. 대학생이라면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는 광고, 논문, 디자인, 마케팅, 참여형 공모전에 도전해 볼 것을 권합니다. 


82. 인기 있는 공모전과 그 이유는? ▷인기공모전에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조회수가 높은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작품공모전, 아이디어나 참여형 공모전, 대기업공모전, 쉬운 네이밍과 캐치프레이즈 공모전, 간단한 로고나 디자인 공모전 등입니다.


83. 해외여행 특전 주는 공모전도 있나요? ▷최근에는 해외여행 특전을 주는 공모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본사 탐방기회나 유관기업 탐방기회, 해외문화탐방 등은 물론 해외탐험 공모전을 포함 40여 개 공모전에서 해외탐방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84. 공모전 경쟁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분야별로 경쟁률은 천차만별입니다. 대학생 논문 공모전의 경우 적게는 30여편에서 100편정도로 경쟁률이 그리 높지 않으며 LG글로벌챌린저 같은 인기 공모전은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작품공모전이나 아이디어 공모전 등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은 100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합니다. 그러나 출품자 중에서도 수준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심에 올라가는 작품은 30여편 정도입니다.


85. 전문지식이 없다면 처음 어떤 공모전을 해보면 좋을까요? ▷처음에는 쉬운 공모전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상금 100만원 내외의 네이밍, 캐치레이즈, 수필이나 수기 공모전에 도전해 흥미를 붙이고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합니다.


86. 수상작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공모전포털 ‘씽굿’(www.thinkcontest.com)의 우측 씽굿뉴스에 들어가셔서 ‘수상작’을 검색하시면 주요 공모전 당선작을 볼 수 있는 사이트의 리스트 40선이 소개돼 있습니다.


87. 작품규격을 꼭 지켜야 하나요? ▷요강에 제시된 작품의 규격은 꼭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제시된 규격을 지키지 않을 경우 작품성에 상관없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88. 질 좋은 공모전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공모전 횟수가 3회 이상 넘어가면 나름대로 공모전이 안정적으로 관리진행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최사를 살펴보시고 신뢰할 수 있는 곳인가? 또 공모의 주제나 출품방법, 심사방법 등 보편타당한가 등을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마케터나 모니터 등 참여형 공모전은 진행과정을 완전히 이해한 후 참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89. 공모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공모전은 앞으로 지식강국으로 가는 필수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갈 것입니다. ‘지식아이디어시대=공모전 시대’라는 구호에 맞게 다양한 공모전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공모전에 도전하는 것은 바로 지식아이디어시대에 동참하는 일이라고 판단됩니다. 


90. 좋은 공모전 팀을 구하는 방법이 있나요? ▷도전할 분야에 맞는 전문성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광고라면 기획, 디자인, 경영, 카피 등 전문성이 필요함에 따라 이런 능력이 뛰어난 멤버들의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면 좋은 팀이 될 것입니다.


91. 공모전을 할 때 저작권을 알아야 하나요? ▷공모전에서 저작권이 차지하는 영역은 매우 큽니다. 모든 공모전 작품은 저작권과 관계 돼 있기 때문입니다. 출품자 입장에서나 주최사 입장에서 저작권에 대한 상식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공모전 심사에 대해 알고싶은 서너가지】


92. 공모전 당선은 출신대학과 상관없이 좋은 점수라면 뽑히는 건지요? ▷심사과정에서 출신대학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공모전은 미리 만들어진 심사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작품 자체에 대한 심사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참여형 공모전의 경우 대학별, 성별 균형을 맞추는 경우는 있습니다.


93. 심사위원들이 유심히 살펴보는 공모전 출품작의 특징은? ▷씽굿이 40개 공모전 주최사가 밝힌 심사채점 키포인트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공모전은 ‘창의성’을 심사키워드로 설정하고 있었습니다. 이외 실용성과 논리성을 평가항목으로 설정한 공모전이 많았습니다. 


94.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은 어떤 분들인지요? ▷작은 공모전은 주로 내부 관련 담당자가 진행합니다. 창작공모전은 해당 권위자들이 진행합니다. 기업의 논문, 광고, 마케팅 공모전 등은 내부 임원, 외부 관련 전문가 및 관련 전공 교수들이 주로 심사를 담당합니다.


95. 심사에서 수상작 선정은 어떻게 정해지는 지도 궁금해요? ▷일반적으로 규모가 큰 공모전의 경우 평가요소를 항목별로 정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직접 점수를 매겨 합산하는 형식이 일반적입니다. 최종에서는 외부 심사위원이 다양한 토론을 통해 수상작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96. 공모전을 심사하는 사람은 뭐 하시는 분인가요? ▷큰 규모의 공모전은 주최사의 임원, 분야의 전문가나 권위자, 전공 교수가 대부분입니다.


97. 심사위원들의 수당이 궁금해요. ▷전공교수 혹은 전문가 등 외부 심사위원을 초빙할 경우 분야에 따라 다릅니다. 간단한 작품심사에서 단편, 중편, 장편 문학상, 논문심사 및 현장 프레젠테이션 심사, 디자인 심사 등 분야와 전문분야에 따라, 또한 1인당 심사작품 수량 등에 따라 50만원에서 2~3백만원 등으로 다양하게 설정됩니다.


98. 공모전 분야에 따라 심사기준이 어떻게 다른가요? ▷대부분의 공모전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실용성이 중요합니다. 논문은 논제에 대한 이해, 광고는 새로운 감각, 마케팅공모전은 실제 활용성, 디자인공모전은 창조성 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99. 어떻게 해야 공모전 심사위원에게 어필이 잘 되는 걸까요? ▷공모전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심사위원의 마음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디어 면에서 튀든지, 작품완성도에서 뭔가 다르던지, 완전 실행 가능한 전략이 담겨있는지 심사위원 입장에서 체크해 보시길 바랍니다.  


100. 주최사들이 정말 공정하고 깨끗한 심사를 위해 노력하나요? ▷거의 대부분의 주최사들은 주최사의 이미지와 공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시에 영향을 주거나, 전통적인 예술작품 관련 일부 공모전에서 뇌물을 받고 순위조작한다는 보도가 간혹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공모전들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_이동조 / 공모전코칭 전문가 &전국 대학 공모전 특강, 공모전미디어 ‘씽굿’ 기획편집국장,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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