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열린 특강

공모전 열린특강
[씽굿공모전 열린특강1] 공모전에 첫도전하고 싶다고요?

[씽굿공모전 열린특강1] 공모전에 첫도전하고 싶다고요?

<안내> 안녕하세요. 공모전 최고 정보포털사이트 ‘씽굿’이 더 많은 공모전 초보도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씽굿공모전 열린특강’을 진행합니다.

공모전 초보자들이 편안하고 쉽고 재미있게 공모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열린특강 시리즈로 연재될 것입니다. 공모전 특강에 씽굿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 바라며 좋은 활용과 성과 있길 바랍니다.
 



어느 날 문득
‘공모전’이란 단어에 필이 꽂혔다고요? 공모전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주변에서 ‘공모전, 공모전’ 하나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공모전사이트에 오니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놀랐을 것입니다. 벌써 많은 젊은이들이 공모전에 도전하며 많은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위기감과 함께 그동안 뭐하나 지냈나 하는 후회도 생길 것입니다.

“나도 공모전에 도전해 보자.”

이런 마음이 생기고 공모전을 찾아보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이제 씽굿공모전 열린특강과 함께 한다면 현재 공모전 백지상태라도 앞으로 최고의 공모전 사냥꾼으로 성장하게 될 테니까요.

첫 번째 열린 특강에서는 공모전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간단하게 할까 합니다.


공모전이 뭘까요?
다 아시죠? 아디이어나 작품을 공개 모집하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했던 문학공모나 미술공모 같은 전통적인 공모전부터 최근에는 마케팅아이디어나 UCC작품 등 분야나 형식을 가리지 않고 공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현상공모전은 워낙 이벤트형 작은 공모에서 대형공모전까지 다양하게 진행되다 보니 파악조차 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대학생 공모전만 1년에 1000여 개 이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 생겨난 공모전만 파악된 것만 수백 개가 넘습니다. 특히 현재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지자체, 단체 등이 진행하는 대학생 공모전의 분야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많습니다.

논문, 광고, 디자인, 기획아이디어 공모가 일반적이죠. 이런 분야들은 보통 10회에서 많게는 20회를 넘기는 공모전이 있을 정도로 뿌리를 내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해외선발대, 리그대회, 모니터요원, 마케터, 체험단 등 각종 체험참여형 공모전이 생기면서 현장과 기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요즘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 영상 특히 UCC나 플래시애니메이션 공모전도 붐을 이루고 있지요.


그러면 왜 요즘 공모전이 인기가 높아졌을까요? 우선 도전자인 대학생들 입장에서 살펴볼까요? 대학생들에겐 공모전은 취업, 실용, 경력, 경험, 기업문화 등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취업난 시대에 좀 더 독특하고 실무형 경력이 경쟁력이 되는 사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업의 입장은 어떨까요? 극한의 경쟁에서 뭔가 다른 차별적 아이디어가 필요해 졌다는 사실입니다. 1%의 차별적인 아이디어가 생존이 된 기업에서 뭔가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기업에 필요해졌고 또 그런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가 점점 더 요구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지요.

즉, 기업이 정부기관, 단체 입장에선 반짝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인재 확보의 장으로 공모전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대학생 등 젊은이들의 관심사와 기업 등 주최사의 이해요구가 딱 맞아 떨어지는 프로그램이 바로 공모전이다. 그러니 공모전이 많아지고 중요해지고 경쟁력이 되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공모전 공모전”하게 되고 실제 공모전이 취업의 당락 변수로 작용한다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쯤에서 진로나 취업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은 정말 공모전이 취업이나 진로에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공모전 취업특전을
살펴볼까요? 공모전의 취업특전은 요강에 제시되며 주로 서류전형 면제 및 면접시가산점 부여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외에 ▶인턴기회 ▶인턴기간 중 우수한 성적을 낸 이들에게 입사 등의 특전을 주고 있지요.

학점이나 출신 대학 등 심사가 까다로운 대기업들이 주최하는 공모전들에는 취업특전 있는 경우가 많아 대기업 공략시 공모전을 활용하는 방법이 유효합니다. 현재 주요 대학생공모전 중에 200개 이상 기업의 공모전에서 입사특전을 주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표적인 곳으로 LG글로벌챌린저로 상위 입상자에게 입사증을 바로 수여하며, 소니코리아 공모전, 포스코 연구논문공모 등도 입사특전을 줍니다. 이외에 광고공모전, 디자인공모전, 마케팅공모전에서 활발하게 공모전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공모전 수상경력 자체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에 실질적인 공모전은 학점이나 어학점수로는 평가할 수 없는 지원자의 객관적인 능력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니까요.

공모전이 ‘취업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그러나 공모전 수상의 취업특전이나 수상의 경력은 입사에 매우 중요한 평가요소가 되고 있고 중요한 것은 점점 이런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공모전은 ‘아이디어
싸움’입니다. 기존에 없는 차별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찾아내 기획서를 만들거나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표현하고 실질적인 기대효과나 이익을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통상적으로 공모전은 1. 대학생다운 새로움, 기발한 창의력이 있는가? 2. 사회적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는가? 3. 간결하면서도 쉽고 인상적인가? 4. 구체적인 주제에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가? 이 네 가지 물음에 대답할 수 예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기발한 아이디어가 주최사에 적용돼 기대효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최사가 요구하는 문제, 주최사의 상황, 현실적 토대나 한계를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는 전제가 우선돼야 합니다.

또한 공모전의 핵심인 아이디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시키고 그 아이디어가 적용됐을 때 어떤 효과가 있고 이익이 있는지를 또한 어떻게 전달해서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일지의 스킬도 필요합니다. 바로 처음과 끝을 갖춘 완결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대학생 입장에서
공모전은 학벌이나 남녀, 문화적 소외 등의 모든 차별적인 요소를 뛰어넘는 희망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아이디어를 통해 승부를 내고 그 경력과 성과를 통해 학벌이나 지역, 남녀를 가리지 않고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재평가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모전이 대학생활에 전부는 아닐지라도 앞으로 꿈을 펼쳐 나갈 인생의 중요한 기회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뜻 깊은 만남이 될 것입니다.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씽굿공모전 열린특강②]도 기대해주세요.


글_이동조 / 공모전코칭 전문가 & 전국 대학 공모전 특강, 공모전미디어 ‘씽굿’ 기획편집국장, ‘대한민국 20대, 공모전에 미쳐라’ 저자

씽굿 본 정보는 씽굿에서 제공한 자료이며, 사람인은 그 내용상의 오류 및 지연, 그 내용을 신뢰하여 취해진 조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정보는 사람인의 동의 없이 재 배포할 수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