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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교류하는 아이쿠스 다녀온 황문희님

 

“7개국을 2324일의 도전! 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세계와 교류하는 아이쿠스 다녀 온 황문희 님

 

우리 시대의 대학생들은 끊임없는 도전과 도전으로부터 얻게 되는 다양한 경험으로 스스로 개척해나갈 수 있는 꿈을 찾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됩니다. 하지만 꿈을 찾을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주는 아이쿠스활동을 찾아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고 온 대학생 황문희 님을 만났습니다.

  

- 아이쿠스에 대해 소개해 주실래요?

전국 젊은 층의 도전 정신, 경험, 꿈을 찾을 수 있게 기회를 마련해서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 지식과 정보를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젊은 층의 아이디어를 여러 기획과 참여를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면서 세계 현지의 문화를 습득하고 교류하는데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긴 일정으로 많이 지쳤을 텐데 어땠나요?

7개국을 2324일 동안 다녔습니다. 긴 일정이다 보니 마냥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픽업버스와 중간중간 가이드의 안내, 그리고 5~6명으로 이루어진 조원들과 함께 다녀서 그런지 덥고 힘들고 지쳐도 조원들이랑 서로 의지하며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정이 끝나고 조원끼리 저녁마다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짜면서 대화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이로 인해 재미있었던 기억이 더 많습니다.

 

- 제일 기억이 남은 활동이 있었다면?

독일의 세인트카제탄 극장에서 한국을 알리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각 조마다 부스가 있는데 우리 조는 부채 만들기를 했습니다.

외국인에게 부채는 조금 생소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해주었고 같이 사진을 찍으면서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걱정이 앞서는 활동이었지만 외국인과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아이쿠스 활동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원하는 제 또래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참여 연령대가 20~29세까지이고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과 함께 다니고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공감대가 비슷해서 편안했습니다.

이외에 혼자 세상을 여행하는 것에 미숙한 부분이 많은 분들께도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 다녀온 후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요?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을 거리감을 느낄 줄 알았지만, 미션 수행을 할 때마다 오히려 관심 가져주고 언어가 조금은 서툴지만 잘 들어주었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말을 건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외국인을 꺼려했던 마음이 조금은 없어졌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환경을 보면서 갇혀 있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박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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