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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글로벌경영학트랙 마케팅 소학회 'TIMES'


 

가천대 글로벌경영학트랙 마케팅 소학회 ‘TIMES’

 

예비 마케터들의 경쟁이 불꽃 튀는 곳! 마케팅에 목숨을 거는 학생들이 모여 만들어진 가천대 글로벌경영학트랙 마케팅 소학회 ‘TIMES!’ 이들이 생각하는 마케팅의 필수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마케터가 가져야 할 자질은 무엇일지 들어봅니다.

- 타임즈는 어떤 활동을 주로 하고 있나요?
TIMES는 ‘T-Trendy, I-Ideal,  M-Marketing, E-Endeavorers’의 약자로 최신 유행을 파악하여 완벽한 마케팅에 노력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임즈는 글로벌경영학트랙의 재학생 중, 마케팅 전공을 희망하거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어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함께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경험이 많은 선배가 멘토가 되어 1학년 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선배들의 노련함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타임즈의 존속과 유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타임즈는 한 학기 동안 크게 1차 피티와 2차 피티로 진행됩니다.
1차 피티는 제일기획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2차 피티는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공모전을 찾아 그에 대한 기획서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동시에 가천대 글로벌경영학트랙에서 진행하는 Bottom-up 사업인 마케팅리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타임즈는 그 중 눈에 띄는 성과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마케팅이라면 트렌드에 민감하실 것 같은데, 트렌드를 쫓아가는 팁이 있다면?
현재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기획서의 흐름과 타깃팅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스나 신문을 정기적, 자발적으로 챙겨보는 것은 기본입니다. 또한 평소에 광고나 마케팅에 관한 것이라면 길을 가다가도 시선을 오래 두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화를 보러 가서 영화가 상영되기 전 광고들을 유심히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광고를 보면서 분석하고 ‘나였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같은 생각들이 공모전 트렌드에 맞는 기획서를 제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분석능력과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 등 여러 상황들을 보고 철저한 분석 후에 소비자들의 needs를 찾을 수 있어야 하거든요.
또한 분석 끝에 소비자들의 needs에 맞는 프로모션을 내놓을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은 소비자의 마음에 들어가는 일이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가 똑똑해졌기 때문인데, 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프로모션은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분석의 연장선으로 아이디어까지 도출하는 과정에서는 흐름을 읽을 수 있는 통찰력과 아이디어에 필요한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떻게 많은 수상의 결과를 만들게 됐다 생각하는지?
타임즈는 꾸준히 1차, 2차 경쟁 P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쟁P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평가를 받게 되는데요. 
교수님께 찾아가서 얻는 피드백 또한 많은 도움이 되지만 특히 경쟁PT를 진행하며 듣는 다른 조의 발표를 평가하며 얻는 경험도 실력을 향상하는데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친구들의 PT를 친구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 보는 경험은 객관적인 시선을 키워줍니다. 마케팅에서 이러한 객관적인 시선은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중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조의 발표마다 교수님께서 독설에 가까운 피드백을 해주시는데요. 정말 무섭지만 해주시는 말씀이 모두 일리 있고 객관적인 피드백이기 때문에 좀 더 현장에 필요한 마인드와 경험을 쌓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평가를 받으면서 나의 마케팅이 어떤 마케팅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타임즈의 향후 계획은?
타임즈는 교내뿐만 아니라 교외의 마케팅 공모전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동시에 좋은 결과를 이루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졸업하는 선배가 있는 반면에 새로 입학한 신입생도 있기 때문에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마케팅 실력을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후배들의 능력을 향상시켜 능력이 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임즈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숙제이자 목표입니다.
앞으로 최고의 마케터를 배출할 타임즈의 활약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글_윤소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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